생물을 시험보는 날이였는대

공부를 많이 않해서 아침일찍 학교에가서 시험시간 직전까지 공부했습니다.

종이울리고 감독선생님이 들어오시고 시험시작...

방금본 문제지에서 많이 나와서 와~ 좋아~~ 성적 팍 뛰겠다.

하면서 열심히 풀었는대

9시정각....모닝콜이 울리면서 핸드폰압수와 함깨 교실밖으로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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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같으면 셤 전에 담임선생님이 오셔서 폰 가져가셨는대 오늘은 깜빡하셨는지 안가져 가셨더라구요...

전날이 일요일이라 도서실갈려고 9시에 알람 맞춰놨는대....

깜빡잊구 해제를 안시켜놔서....

셤시간에 울려벼린....쩝

존나 슬프대요....




그런대....전 쉽게만 느꼇던 생물을,,.....다른 애들은 무지 어려웠다고 하내요.....

다행일려나....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