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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표 ‘수의사 연대’ 정책국장, 숨진 채 발견

‘국민건강을 위한 수의사연대’ 박상표(45) 정책국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박씨가 지난 19일 오후 2시께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침대에 누워 숨져있는 것을 호텔 종업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박씨는 발견 하루 전날인 18일 오후 7시 30분께 호텔에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박씨가 발견된 호텔 객실에는 ‘가족에게 미안하다’고 적힌 고인의 수첩이 발견돼, 경찰은 박씨가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박씨의 가족 등도 경찰조사에서 박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고 진술했다.경찰은 유족과 협의해, 부검은 하지 않기로 했다.



[경향신문] 
정부가 유럽연합산 쇠고기에 대해 1년 전 ‘수입허용절차’에 들어간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광우병 발생국가가 많은 EU산 쇠고기 수입을 검토하기 시작했지만 국회에 정식 보고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http://t.co/1zVRoVEsPD


숭례문 조사 교수 : 수첩유서 자살

광우병연대 정책국장 : 수첩유서 자살

EU 쇠고기 수입절차 1년째 숨김.

MB 농협 돈세탁 기사 : 개인정보 유출대란

수첩공주가 외국나가면 일 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