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유럽은 아프리카의 풍부한 천연 자원을 보다 싼값에 들이려고 하죠. 따라서 그들은 아무리 흉악한 아프리카의 독재자라도 자신들에게 유리한 거래를 제안해주면 ‘땡큐’죠. 서구유럽은 아프리카의 가난한 국가들이 민주화를 이루고 발전하기를 바라지 않는다고 합니다. 민주화를 이룰 것 같은 나라에선 특정 장군(혹은 정치인)을 몰래 도와주는 식으로 훼방을 놓기 십상입니다. 서구유럽은 아프리카 국가들이 민주화를 이루고 발전하면 ‘제대로 된 가격’을 지불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자신들의 ‘부’가 아프리카로 돌아가는 것을 염려하는 것이죠. 이렇듯 서구 유럽의 풍요에는 아프리카처럼 못사는 국가들의 희생이 전제 되어있어요. 

현재 2014년에도 유럽과 세계의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나라들이 아프리카의 일에 관여한다고 해요.


서양 국가들이 아프리카 땅을 멋대로 국경선 긋고 나눠버려서 현재에 아프리카에 전쟁이 자주 일어난다고 합니다.


 

이젠 서구 선진국가들과 한국의 사회를 비교해가면서 이야기해도...서구 선진국가들은 약소국을 약탈해서 발전해간것이므로

그들은 약탈한 국가들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