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밥 이거 CEO가 투자자자들과의 인터뷰에서 향후 폭스 인수 관련 영화들의 등급에 대해 언급

" [Deadpool] 은 당연히 마블 브랜드로 들어가게 될것이다. 하지만 데드풀 같은 R등급의 경우는 충분히 마블의 R등급 브랜드로서 자리잡을수 있는 기회가 있을거 같다. 관객들에게 어떤 내용일지 미리 알수 있게 알려준다면 우리는 충분히 관리를 할수 잇을 것이다"  

이로써 [데드풀]이나 [로건]같은 R등급 영화들이 자체적으로 가능하다고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