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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지 않았던 잡설이 판치는 곳
누구나 맘껏 짖어댄 곳
그 작던 상식에 나불대는 넌
서툰 상처만 드러냈고
상대 그 녀석이 맘을 다치던
무식한 넌 따로 지껄이고
덜 떨어진 니 갑어치
애석하지만 넌 좀 작작해
내가 널 지켜줄께
니 가슴 짖어줄께
네 눈물 닦아줄께
니 가슴 짖어줄께 믿어 날
ONEONE TWOTWO THREETHREE
언잖던 널 쳐야 내가 생존
돌이키지 못 할 소모전
날 올간 손톱 끝이 너의 발목을 찢어댔지
경직된 넌 침 튀면서 무식한 억지만 늘어놨고
참 지나치지 니 구취 다들 같이 좀 작작해
내가 널 지켜줄께
니 가슴 짖어줄께
네 눈물 닦아줄께 믿어 날
파멸 위한 발전 또 다시 겪을 세계전
네가 버린 그 독한 폐수가
어린아이 혈관 속을 파 내려가
단단하게 박혀 새로 탄생할 오염변이체
항상 나 자신을 위협한 난 내 자신에게서 저항한
결국 난 네게 경고한
우린 결국 스스로를 멸망케 할
나는 인질이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나는 인질이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바이러스 끝없이 맞서는 백신
온 세상 지천에 널린 어덜트 갤러리 감춘 칼날이
어린 우리 아이 머리 속을 홀린
아동학대 자학변태 소녀들을 노리는 네 추태
천태 만상에 실태 애석하지만 너
내가 널 지켜줄께
니 가슴 짖어줄께
네 눈물 닦아줄께 믿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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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도 좋은 노래네요.
벌써 이 노래가 13년 됐다는...헉ㅋㅋㅋ
즐감상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