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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굴 과정이란게 복잡한 알고리즘을 해결하면 그 사람에게
비트코인이 주어지는거잖아요?
근데 발행주체나 관리주체가 없다면 해결해야할 알고리즘은 어떻게 제시가 되는 거고 그 비트코인의 가치는 어디로 부터 오는 거죠?
음.. 알고리즘을 해결함으로서 거기에 쓰인 노동력과 시간을 가치로 환산하나요?
알고리즘이 해결되어서 어떤 기술개발이나 이런데 쓰여서?
2그리고 비트코인으로 무언가를 사고 팔수 있는 곳에서는 비트코인에도 국가별 환율이 적용되어 이용하나요?
3 약 백년? 정도 꾸준히 통화량이 늘어나게 해놓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알기론 이 방식이 통화량을 꾸준히 늘려야한다는 이론에 기반해서 그렇게 한거라고 들었는데.. 그렇다면 계속 늘지 않고 기간을 정한 이유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