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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630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anTa.axrtic★
추천 : 5
조회수 : 121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1/20 20:33:38
오후 1시반쯤에 잠들어서 지금 땀범벅으로 일어나고
휴대폰으로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꿈 올립니다....
라면을 사러갔습니다. 새벽 2시에서 3시 사이였는데
뒤에서 뭐가 가르릭가르릭 거리더라구요 뭐라해야하나
녹슨 파이프 2개를 서로 긁는소리? 가 나길래 돌아보니
눈이 관자놀이까지 오는 여자가 허벅지로 걸어오는데
저 진짜 꿈에서 기절하고 현실에서 깼습니다
그림은 폰이라서 못그리는데 아오 지리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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