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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공과론의 한심함을 비웃는다.
게시물ID : sisa_7238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팔수생
추천 : 10/7
조회수 : 393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6/04/15 16:40:20
오유라 그런가 이번 총선의 결과를 확대하는 경향이 보인다. 누가 잘했느냐 아니냐로 쉴드와 비판이 난무하는데

팩트는 민주당은 비례와 호남에서 심판받았다.
그런데 왜 전국정당의 대승을 거두었느냐?

제일 민주당에 큰 기여를 한 사람은 박근혜다.

당, 수, 송, 명 까지 강력한 집단은 자중지란으로 멸망했다. 박근혜의 실정과 막장정치의 반사이익을 취한 더민주는 지금 논공행상과  쉴드가 필요한게 아니라고 본다.

김종인 개판친게 분명히 맞지만 새누리가 더 개판치고,  국민의당이 호남자민련 하려고 하니 어쩔수 없이 뽑힌게 민주당이다. 실로 어부지리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분당사태 이전의 혁신에 의거 다수의 참여에 의한 절차적 정당성을 얻어서  수권정당, 대안정당으로 나아가야 한다.

김종인공? 그래서 당권? 웃기는 이야기다.
당장 밖에 사람들 아무나 잡고 물어봐도 더민주가 잘해서 찍었다는 이야기는 절대 못들을 것이다.

기업은 항상 위기와 혁신을 말한다. 그중에 실상 혁신하는 기업이 잘 없지만, 잘되는 기업은 어김없이 혁신을 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현실론을 잘 보고 지금 필요한 대안이 뭔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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