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보트 국민의당… 노동개혁 3법은 수용, 양적완화는 반대
안철수 “쟁점법안 중 합의된 부분… 19대 임시국회서 우선 처리해야”
견제와 균형으로 새 정치 ‘부팅’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가 14일 “하루빨리 19대 국회 임시국회를 열어 쟁점 법안 중 여야 간 이견이 없는 부분부터 우선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캐스팅보트’를 쥔 국민의당의 협조로 국회에 발이 묶여 있던 경제활성화법안 처리가 20대 국회 개원 전에 속도가 붙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새누리가 발의한 노동개혁이 왜 지금까지 처리가 안되고 있는지, 챨스 형님이 모르시지 않을 텐데 말이죠.
누구는 당선되서 제일 먼저 소방관 처우 개선을 이야기 하는데,
누구는 누구와 함께 노동법 처리네요.
역시 국물은, 국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