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MB 정부 당시에 국가 인권 위원회는 무급 인턴을 채용했습니다.
불행히도 2006년 참여정부 당시에도 무보수였습니다.
확인된 것은 2012년까지 무보수로 여전히 인턴을 채용해왔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국가 인권 위원회를 검색하면 나오는 사이트 부제가 뭔지 아십니까?
"사람이 사랍답게 사는 세상"입니다.
여러 인권이 있지만 국가 인권 위원회에서도 노동 인권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인권에는 자유, 평등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노동으로부터 오는 경제적 자유와 동일 노동에 대한 평등한 보상이 결여된 국가 인권 위원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부당한 인턴제를 고발하는 인턴직 블랙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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