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7회는 홍진호 VS 은지원 -> 아마 PD는 지니어스에서 발굴한 홍진호라는 카드를 잃지 않기 위해 홍진호에게 유리한 본격 카드 게임으로 데스매치를 세팅하나... 실패
6회는 이두희 VS 조유영 -> 어쨋든 이두희 보단 같은 방송국 가족인 조유영 라서 암전이 게임
(그나마 연예인 연합에서 대중들에게 호의적이었던 은지원이 본격 망하게 되는 회차...)
5회는 임요환 VS 임윤선 -> 임요환 섭외를 한 이유가 임진록을 만들기 위한 것이었는데 임윤선에게 패한다면 임진록은 없으니 임요환에게 유리한 레이저 장기
4회는 가버낫 VS 은지원 -> PD 인터뷰에 따르면 가버낫이 메인매치를 망쳤다고 하니 감정에 의해 은지원에게 유리한 해달별
3회는 이다혜 VS 조유영 -> 1~3회차 까지 방송을 보면 항상 둘이 붙어 다님... 종종 카톡도 하고 한다고 했음... 그냥 둘이 맞다이해서 올라가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결합...
살짝 조유영의 멘탈이 드러나기 시작한 회차... 각종 배신으로 인한 각성이라는 설도 있음,
2회는 재경 VS 노홍철 -> 시즌2 초반부라 별거 없었음... 둘다 연예인이었고... 그냥 둘다 연예인이라 전략보단 누가누가 정치질을 잘했나 겨루기...
당시 가장 비참하게 떨어졌다는 평가가 있었던 데스매치였으나.. 후에 더 비참한게 나와버렸네..
(전설의 가버낫 탄생과 노홍철의 조롱하는듯한 입놀리기, )
1회는 남휘종 VS 임윤선 -> 시즌2 첫 데스매치이며 시즌1 종료 이후 개발한 많은 데스 매치중 인원이 많아야 가능한 데스매치라 1회에 꺼냄
(카드를 나눠가져야 하므로... 사실상 쿼드로는 시즌2 막방까지 나올 가능성이 없음...)
P.S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느낀걸 두서없이 적은 거라서..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다르게 보일수도 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이라는 것을 알아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