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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글쓴이인데요
엄마한테 계속 병원가자는데 돌아오는말은 큰 병원 가야 제대로 된 기계로 검사를 할수있고, 주기적으로 가야되니 한달 후 겨울방학때 가던말던해야한다네요.
아....지금 힘든데 한달을 기다려야되나요 ㅠㅠ
일단 제가 대구 동구에 사니까 검색해본결과 수성구에 안심내과의원이라는곳이 괜찮은것같던데..
진짜 엄마말대로 이런덴 제대로 검사 못받습니까? 미치겠네요.
아빠랑 동행해서 가려고해도 현재 집안사정으로 따로 살고계서서 안되고..
엄마는 지금 당장이 좋으면 또 그 한의원가서 20만원주고 약 더지어먹고 안나으면 이제 돈 안써줄거라네요. 어떡하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