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마지막회는 솔직히 이전의 여론과 언론의 비판이 반영된 회차라 그런지 이전회차에 비해서 비교적 암걸릴만한 요소가 적어서 그렇지

 

유전현,콩,임 이 셋을 제외한 나머지 혐라인의 혐짓은 여전했고 (이상민씨 훈장 발언이나,오프닝때 이두희 까는 발언이나,노홍철한태 홍진호 방해하라고 지시하는거,조유영이 임요환 발로차고 임요환한태 얻은 정보 은지원한태 다 까발리고 ,이전처럼 치졸하진 않아도 홍진호 필승법 완성못하게 방해하는 모습 등등....)데매도 겉보기만 그럴듯해보이지 실상은 완전 운게임이었는데

 

논란 일어날만한 요소가 있지만, 이미 스포를 통해 마음의 준비를 한 상태에서 제작진의 되도않은 변명에 완전히 질리신건지 사람들이 대부분 떠나고 나니까 이상한분들이 좀 많이 남은듯

 

어그로 끄시는분도 좀 보이고 연예인 연합에 비판적인 의견을 제시하면 잘했는데 왜그러냐고 무조건 면박주고 논리적으로 말도안되는 혹은 잘못된 정보 가지고와서 계속 자기 주장이 펼치시는분도 계시고;;

 

근데 그게 진짜 연예인 연합이 잘했다고 생각해서 그러는건지 아님 일부로 어그로 끌려고 하는건지 단순히 그동안 지니게가 베오베도 많이가고 화재가 됬던걸 시기해서 그런건지 모르겠내요 전 그동안 지니게 이외의 오유 게시판 분위기로 보아 세번째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