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아... 부끄러워.....
한국의 더빙이란 글에서 뿅간 더빙이라서 나도, 나도 할거야 라는 느낌으로 했지만....
강구한 성우 버전도 들어보고 이소베 츠토무 성우 버전도 들어보고 했지만.
역시.... 목소리가 중저음이 아니라 룽게 경감 캐릭터의 느낌(특징)이 전혀 안사네요...
으음.... 역시 선택을 잘못 한 기분이네요... 큿
그 덕분에 더빙이 이도저도 아닌 상한 더빙이 되어버렸다....
사이코 같은 더빙을 해보고 싶은데 뭐 없을까요. (헬싱 소좌같이 사이코or미친놈 같은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