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시의 선물가게를 지나서 출구를 보다가 의문점이 생겼는데요... 미술의 상품화와 제도를 비판하는 뱅크시는 영화내에서 보면 작품을 전혀 판매하지 않는것같이 묘사했더라구요.

영화내에나오는 작업실을 보니 규모가 상당하고 어시스트들도 많이 고용하는거 같고...작업의 규모도 돈이 없이는 할수없는 규몬데....이사람같은경우엔 돈을 어떻게 벌까요??? 혹시라도 자세한내용을 아시는분이 있을까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