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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아니라 노원 출마 때부터 문제였습니다
게시물ID : sisa_4830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arvey
추천 : 9/2
조회수 : 722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4/01/21 04:26:45
원내로 진입하는게 우선이라는 것
백번 양보해서 이해했습니다.
지역주의 타파가 한국 정치 발전의 가장 큰 전제지만
신당창당까지 생각하면 일단 의원자격을 갖는게
필요하다는 현실적인 고려,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지방선거 앞두고 인재난에 시달리고 있고
구체적인 로드맵은 커녕, 비전조차도 없습니다.
국회의원이 됐지만 현안에 대해 시원하게 발언한 적 없고
오히려 민주당 쪽 지분을 갉아먹으려고 눈치보고 있습니다.

누가 야권의 분열을 조장하는 겁니까? 
민주당의 호남패권주의가 
새누리당의 경상도 패권주의보다 더 심각한 문제입니까?

적군에 대해 총질을 해야지
내무반 상황 눈치보면서 총질하면 되겠습니까?

지방선거는 안봐도 필패입니다.
이번에 서울 여권에 뺏기면 안철수도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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