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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242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hsZ
추천 : 1
조회수 : 20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6/05 21:43:40
제곧내에요
고등학교 첫 모의고사를 쳤습니다.
중학교때는 반에서 1ㅡ2등 해서 정말 이렇게까지 나올줄은 몰랐는데
다른건 다 그렇다 쳤어요.
수학이
15점
8등급이네요
다니던 과외가 끝난 후 정말 수학에 자신이 없네요
그래도 열심히 하면 1등급 맞을 수 있겠죠?
이글을 마지막으로 달라져보려합니다.
솔직히 얘기하면 자랑같지만 저는 머리가 좋은편입니다.
때문에 설렁설렁. 남들 노력의 반도 안해도 더 좋은 성적을 받곤 했어요.
고등학교는 중학교때와는 확실히 다르네요
노력이 절실한것 같습니다 정말
차근차근 달라져보려 해요. 적어도 1시까지는 무조건 깨있는다던지.
단어외우는 양을 조금 늘린다던지.
2년후 제가 이글을 보고 웃을 수 있길 바랍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늦지 않았겠죠?
오유분들도 모두 원하시는걸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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