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캡터체리를 1회부터 다시 방영해 주고 있더군요
잠시 추억에 빠져들었는데..
어린시절에 보던거와 지금 20대가 되고 보는거랑 다르더라구요
동심을 약간 잃어버린듯하기도 하고..
뭐... 그래도 나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