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폭탄 같은 스타일. 유상무한테 돈 더 빌려달라니
유상무가 비엠더블유 팔아라고 함.
결국 비엠더블유 팔고 유상무에게 돈빌림.
그 돈으로 아우디 삼.
이런게 개그인가?
이명박하고 조금 비슷함.
남의 고통을 이해 못하는 소시오패스임.
방송에서 고함치는 스탈, 이경규,김구라,박명수,장동민.
고함치고 남 까는게 젤 편함. 남을 깔 수록 본인이 위로 올라가는 착각이 들기 때문.
웃기는건 자기들은 성매모사, 춤, 장기 자랑 안함.
그러면서 남이 못하면 ㅈ나 깜.
대신 이경규는 관록이 있고, 호흡및 눈치, 그리고 노력하는 스탈.
박명수는 유느님의 통제 아래에서
선을 넘어가지 않음. 물론 영원하지 않을것임.
그래서 박명수본인도 디제잉이나 다른 걸 찾고 있음. 가수같은거.
오죽하면 마눌 따라 미국 이민 생각하겠는가.
김구라는 과거 위안부 모욕 발언 및 인터넷 시절의 업보를
이혼과 파산으로 갚았음.
문제는 장동민.
개그시장에서 약간 고참급이 되니
애들 패고 차고 욕하는게 캐릭터가 됨.
솔까 아이디어 넘치면
왜 코메디 빅리그에서 고함만 침?
숫자 기억 잘하고
지니어스에 문제 잘 맞춘다고
천재 아님. 그럼 24조 꼴깍 삼킴 이명은 천재임?
숫자를 잘 외우는건 특기일 뿐 천재가 아님.
천재는
평범함 본인을 갈고 닦아서
자신이 잘하는 걸 남들보다 더 돋보이게 하는 천재임.
암튼 장동민이 식스맨이 아님을
조상님께 감사하면 글 맺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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