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싸이월드에 접속해서 살펴보다 괴작 몇 가지가 있어서 올려봅니다
때는 2007년 고등학교 2학년
한참 고2병에 시달리던 저는 역작을 그리겠다는 사념에 불타올라 마우스 노가다로 괴작 4컷만화를 그리게 됩니다.
한 남자의 인생을 끝내버리는 잔인한 만화
한 사기꾼의 일거다득 만화
마지막은 하찮은 미쿠..
7년이 지나 평범한(?) 회사원이 되버린 지금보니
그당시 저는 무슨생각으로 그렸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그나마 침대속에서 발로 찰정도의 흑역사는 아니라 당시의 저에게 감사하고있습니다.
근데 글을 어떻게 끝맺어야하죠??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