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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똑같이 생긴 귀신본썰
게시물ID : humorbest_7243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젝과콩나물
추천 : 38
조회수 : 3883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8/03 21:38:51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7/31 03:41:17
개가 없으므로 음슴채로 쓰겠음

저는 평소에 가위를 자주눌림 

가위눌려본사람은 알것임

정신은 깨어 있는데 몸이 움직임 

엄첨답답함 

평소에 ㄱㅓ실에서 잠


가위가 눌리면 손만겨우  까딱 거리고 눈이  (진짜 뜬건지 아님 허상인지 모르것지만)

희미하게 떠짐

그리고 목소리는 나오는데 말은잘안됨

평소에 가위를자주눌려 가위눌릴때 마다 말은 안나오고

낑낑대면서  신음소리를  내고있으면  

엄마가 안방에서 주무시다  나오셔서  깨워줌

그날도 새벽에  갑자기  싸하더니

가위에 눌림  

혼자서 풀어보려하다가 도져히  

안풀려서 엄마를 부름

 한 몇분이 지나서  엄마가
소리를 들으시고 방문을  열고 나옴 

그런데  엄마가 다가오는데 

뮌가 싸한 느낌이 든거임

원래 엄마가 나와서 날 흔들거나 뺨을 때리면서 깨워주시는데

내얼굴을  빤히 쳐다보고 있는거임 

그리고 이상한것을 새벽시간에  안경 까지 끼시고...

그렇게 뻔히  쳐다보시다가

나를보고 씨익 웃더니  

히히히 그러면서 웃기  시작함 

그러다 갑자기 손을 질럿처럼

모으더니  내 미간쪽을 

히히히히히히 이렇게 웃으면서  

치기시작했음..
 
몸은 움직일수없고  너무놀라서  

저리가라고  하면서 욕을하면서(발음은 정확히 안됨)


소리를 질렀음

렇게 약 1분정도가 지났을때

안방에서 방문 여는 소리가 남

그와 동시에 귀신은 내 머리

위쪽으로 빠르게 사라짐

신기한건 엄마가 나오자 마자  가위가 풀렸음


진짜 무서웠는데 필력이 딸려서 글로 다표현을 못하것네요 

암튼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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