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던데
저 자리에서 1년 가까이 있었는데
저리 발전이 없는걸 보면
소속사가 연예인 관리를 하는건지 그냥 방치하는건지 모르겠다.
기본적으로 프로그램에서 케릭터 잡는건 멤버들이나 제작자측도 하지만
개인 능력을 업그레이드 시키는건 소속사에서 대부분 하지않나?
광희 개인 스케쥴이 많아서 힘든건가?
지켜보자 두고보자 하는 의견에서 점점 가면 갈 수록 하차의견이 많아지는데
안타깝기도 하다.
누구는 무도 한 번 출연하는거에 목숨을 거는데, 그걸 위해서 얼마나 노력하는데
불미스러운 일로 무임승차 비슷하게 하였으면 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하는데
이건 무도에서 뭔가를 해내겠다가 아니라 그냥 무도 고정 자체가 목표였고
목표달성을 했으니 아무 목표도 없이 그냥 묻어가려는 것 같다. 물론 소속사 역시 그런 것 같다.
아마 광희가 잘했으면
노홍철이나 길이 다시 복귀해야된다는 의견들이 나오지도 않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아주 환영한다. 잠재적 살인자니 하는건 너무 오버스럽다.
길바닥에서 부터 노력해서 올라온 사람들인데 음주 운전 한 방에 모든걸
잃는건 좀 너무하지 않나)
여튼 아직 박수치는 이가 있을때 군대를 가는건 어떨까 싶다.
소속사도, 개인도, 무도 제작진도 모두 논란의 여지를 안 만들고
모양빠지는 일도 없을테니..
광희야 군대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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