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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은 허니문, 영남은 이혼 중, 연애의 법칙
게시물ID : sisa_7243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하수리
추천 : 4/2
조회수 : 49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4/15 23:51:10
영남이 강남도 줬는데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줘야 하는거 아닌가

호남은 철수와 새 살림 차렸다
콩깍지 단단히 씌었다

어떤 말인듯 먹히지 앉는다
안되는거 되게하려고 힘빼지말고

이혼 중인 영남을 공략해야 한다

민주계가 호남만 있는 것이 아니다
김무성을 끗으로 상도동 계는 맥이 끊긴다

부산 5석이다
문재인이 호남 맹주가 되는 것도 가능하다

연애의 법칙!

호구가 반항하면 버림받고
호구가 안되면 사귀어 주지도 않는다

호남이 문재인에게 대권을 포기하라 한다
포기하면 그냥 끗이다
호남만 쾌감느끼고 철수가 대통 되는거 말곤 없다

호구다운 결말이다

이건, 지성의 문제도, 논리의 문제도 아니다

연애의 법칙으로만 풀 수있다

버림받은 문재인이 보란 듯이 잘 살아야한다
그래야 호남이 문재인을 재평가 할 것이다

허니문에 빠진 호남에게 어떤 자극을 준들
안철수와의 관계만 끈적거릴 뿐이다

호남이 문재인을 버리듯
호남이 안철수를 버릴 때가 반드시 온다

그때까지 보란듯이 잘먹고 잘 살아야한다

 
이 참에 영남 흡수하고 새누리 쪼개버려야 한다

TK와 PK로 쪼개버리고 부산 먹어야 한다

강남이 이를 증명한다

일기토에서 지면 사기가 대폭 감소한다

강남을 잃었다는건
더이상 새누리가 중도를 가지지 못한다는 것이다

중도를 잃은 새누리는 반드시 분열한다

더민주가 숟가락을 들고 상시 대기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에 개벽이 일어났다
그틈에 문재인 있다
친노가 있다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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