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당시 박영선이 세월호 특별법 협상하면서 새누리의 요구를 거의 다 들어줘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을 때
새정치연합에서 의원들 장외투쟁하고 단식농성(정청래, 문재인등) 하고 있을 때
조경태, 김영환, 주승용등 15명이 새누리와 세월호 특별법에 합의한 바 있으므로 장외투쟁 명분이 없다고
장외투쟁과 단식 반대서명 했던 놈이 주승용이다.
그리고 그 15명중 반 이상이 지금 국민의당으로 이사갔고...
그런데 이제와서 세월호 특별법을 위해 임시국회를 열자고?
아무리 올해가 병신년이라고 해도 이런 지랄까지 봐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