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가 정말 제작진 말대로 노력하고 있다면
그 가능성이 보일테니 놔두는 것이라면
제작진분들을 위해서라도 경력직 멤버 한 명을 추가 선발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방법입니다.
제가 아는 회사도 회사의 성장을 위해
한창 성장중인 신입을 버리지 않고( 어느 대기업 마냥 내치지않고)
그 상태에서 새로운 경력직을 뽑았습니다.
3-4년전의 얘기인데 지금은 제법 성장세로 돌아왔지요
글고 그 신입은 이젠 제법 업무를 잘해서 경력직을
윗돈주고 데려오는 것보다 더 좋은 성과를 일구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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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저가 있는데 왜 뽑아요?"
이 말만 하지 말았으면.
제작진 속이 썩어들어갈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