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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지쳐가는 사람들에게...
게시물ID : music_855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이호잉
추천 : 2
조회수 : 25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21 20:44:00




My way

And now, the end is near. 
And so I face the final curtain. 
My friend, I'll say it clear. 
I'll state my case of which I'm certain.

(해석)

이제 거의 다 왔군.

그래 마지막 커튼이 내 앞에 있어.

친구여 내 이건 분명히 말하지,

내가 확고하게 지켜왔던 내 삶을 말야...
 

I've lived a life that's full. 
I've traveled each and every highway,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I did it my way.

(해석)

난 충만한 삶을 살아왔어.

난 모든 길(way)을 다녀봤어.

하지만 더 이보다 훨씬 더 많이

내 방식(way)으로 삶을 살았지.

  

Regrets, I've had a few 
But then again, too few to mention. 
I did what I had to do 
And saw it through without exemption.

(해석) 

후회라..조금은 있어

아니 다시 말하지 너무 적어 말할 것도 없어.

난 해야 하는 것을 했을뿐...

그것을 포기 않고 끝까지 해냈어 예외는 없었지

 

I planned each charted course. 
Each careful step along the byway,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I did it my way.

(해석) 

난 매번 이미 표시되어 있는 길의 여정을 계획했었어

그 샛길을 따라 매번 조심스럽게 나아갔지,

하지만 이 보다 많이 훨씬 많이 난 그 여정을 내방식으로 했었네

 (갔던 길은 이미 정해져 있는 길이지만 그 길을 가는 것은 내방식으로 했었고

내가 택한 방식은 갔던 여정의 숫자보다 훨씬 더 많았다네)

 

Yes, there were times, 
I'm sure you knew 
When I bit off more than I could chew. 
But through it all, when there was doubt, 
I ate it up and spit it out. 
I faced it all and I stood tall 
And did it my way!

(해석)

그래 틀림없이 자네도 알꺼야

내가 곰곰이 생각했던 것 보다 단호하게 나아갔던 적이 더 많이 있었음을..

하지만 그 여정 내내 의심이 들었을 땐

그것을 삼켜버리고 그리곤 뱉어버렸지.

난 그 모든 것과 맞섰구 당당했었네

그리고 내(방)식으로 그 여정을 했었지.

  

I've loved, I've laughed and cried. 
I've had my fill my share of losing. 
And now, as tears subside, 
I find it all so amusing.

(해석)

난 사랑했고 난 웃고 울었네

난 충만한 적도 있었고; 때론 실패도 겪었지.

그리고 지금 눈물이 잦아들면서

난 그 모든 것이 참 재밌었다는 걸 알게 되네.
  

To think I did all that; 
And may I say, not in a shy way, 
No, oh no, not me, 
I did it my way"

(해석)

내가 한 그 모든 것을 생각해 보면

내가 이렇게 말해도 될까 두려움 없이 당당하게 해온 것들을 생각해 보면

“아니, 난 그렇게 두려워하며 살지 않았어, 난 내 방식대로 살았지.”

 

For what is a man, what has he got? 
If not himself, then he has naught. 
To say the things he truly feels 
And not the words of one who kneels.

The record shows I took the blows, 
And did it my way! 
Yes, it was my way...

(해석) 

진정한 남자이기 위해 그는 무엇을 갖고 있었냐구?

자기 자신 말고 그가 가진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네.

그가 진정으로 느끼는 것들을 말하기 위해

세상과 타협하고 무릎 꿇는 자의 말이 아닌..

이제껏 해온 것들이 내가 그 모진 바람을 다 맞았었음을 보여준다네

그러면서 내길을 갔었음을

내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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