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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 진짜 정말 너무 억울해요..
게시물ID : humordata_7245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유는없다
추천 : 1
조회수 : 91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1/31 23:38:09
오늘 부모님 없을때 여자사람친구가 울집에 놀러왔음 ㅠㅠ

쇼핑하고  집가는길에 잠시들려서 밥좀달라고해서 왔음.. 

밥먹고 쇼핑옷자랑한다면서 울집에서 옷을 갈아입음 

어떠냐고 물어보면서 그냥 대답만해주다가  이제 집에보냄 






















오후에 엄마가 오시고 집에 있는 여자 티셔츠를 가져오면서 이건 뭐냐고 나한테 물으심.. 

내가 차마 옷놓고 간거 확인을 못한거임. ㅠㅠㅠ

아그래서 친구가 놀러왔다가 잠시 맡아달라고 해서 놓고갔다고했음.. 

아근데 그뒤에 여자 나시티를 한장 더 가져오심.. .이것도?????????????????

아그때부터 사실대로 예기했더니 안믿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내가 했으면 억울하지도 않지.. .

이거 큰일났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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