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대다수 하는 고민은
자기 자신이 이미 답을 알고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라고 질문을 하는데
사실 어떻게 해야할지 알고 있잖아요.
고민이라는 것은 적어도 어떻게 해야 겠다고 생각한다는 거잖아요.
모르겠을때는 자기 자신에게 물어봐요.
나는 왜 이런 생각을 하는 걸까 라고.
이건 자기 자신밖에 할 수 없어요.
단지 고게에서 해 줄수있는 건 위로와 격려인 것 같아요.
타인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자신을 좀 더 열린 사람으로 만들어 주거든요.
저도 알아요. 생각만으로 상황이 바뀌지 않는 다는 것을.
상황을 바꾸기에는 너무 두렵고 힘들다는 것을.
그래도 의문을 그만 두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문제를 똑바로 보려고 애쓰셨으면 좋겠어요.
미래의 나를 위해 현재의 나가 무엇을 해줄 수있는지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