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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24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ㅠㅠΩ
추천 : 5
조회수 : 1136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0/07/01 01:44:57
집이 좀 어렵다는건 알고있어요..
그렇다고 제가 바텐더를 무시하거나 그런거는 아닌데..
애가 바텐더 알바를 하고있네요..
그렇게 뜯어말렸는데 오늘 말않고 시작했네요ㅜㅠ
너무 돈을 쉽게 버려는 마음도 맘에안들고
하필 홍등가에 있는 바에서 알바하니 돌아버릴거 같네요..
제게 조언좀 주시면 안될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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