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길물속은 알아도
한길사람속은 모른다는 것을
너무 잘 보여준 것 같음
저는 이두희, 조유영은 괜찬았는데
노홍철은 정말 와우
이은결한테 사기치면서까지 은지원 조건없이 도와주는거보고
지니어스게임이
본질은 두뇌게임이지만
두뇌게임도 사람이 하는건데
본인이 더 좋아하는 사람따라 가는걸보니 재밌었음
근데 찌롱씨는
지금까지는 지니어스가 독이된거 같아요
무한도전에서 보여줬던 머리좋은 사기꾼이미지도 썩....
플러스 방송인 친목까지
앞으로 뭔가를 보여줬음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