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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의료문제(?)
게시물ID : law_66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똥금
추천 : 0
조회수 : 36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22 11:32:11
제 동생이 일 때문에 생리를 안하게 하는 임플라논이란걸 했습니다. 3년동안 끼는건데 어느정도끼고 아파서 병원에 이야기를 했더니 원래 아프다고 했답니다. 동생은 처름껴본게 아니고 다른병원에서 했을때는 아프지도 않았고 3년동안 잘 끼고 있다가 뺐답니다. 근데 원래 그래 만져지는데 안만져져서 병원에 이야기했고 진료받아보니 의사가 자긴 살짝 만져진다고 문제생기면 책임지고 빼주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곤 좀지나 그게 없어졌답니다. 의사도 안만져진다고해서 정형외과로 가보랬는데 거기선 외과로 가보라해서 외과로 갔다가 그 산부인과에서 A대학병원에 자기가 협업되어 있으니 글로 가보랬답니다.
그래서 동생이 몇명이나 보냈냐 햇더니 3명을보낸적이있다고했답니다.
그래서 A대학병원에갔더니 그런일없고 그런수술 해본적도 없더랍니다. 그리곤 전신마취에 2박3일정도 입원해야할꺼라고 수술날짜를 받았습니다.
동생이 인터넷을 뒤져보다보니 B대학병원에 논문도 내고 했고 머 어쩌고저쩌고 해서 거기에 문의해보니 임플라논을 제거하는거는 그 제약회사에서 교육을 받은 그병원에 있는 한명의 의사만 수술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문제의 산부인과에서 제약회사에 요청을 해야 제약회사에서 그 의사에게 예약이 된다고합니다. 또한 그수술은 아무대서나 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법으로 정해져있다고...

여기서 문제는 그 산부인과에 병원비, 교통비 등을 달라고했는데 행정실장이란 사람이 마치 동생책임인마냥 이야기를 했대요.
그리곤 와서 진료봤던 담당의사랑 이야기를 해보라고했대요..
결과적으로 그 의사는 그 약품을 시술했음에도 그 시술이 재대로 이루어진건지 의심스럽고, 또한 그 약품은 분명히 절차가 있음에도 그 절차에 의해 환자를 여기저기 돌리고 엄한 대학병원에서 수술할뻔했고 다른병원에서 수술을 하게되었으며, 이에 책임을 회피하려하는것입니다.
이게 그 약품(?) 으로 인한문제는 보험도 안된다고 해서 수술비에 병원비 160만원이상은 내야하는데 그거랑 차비정도만이라도 그 산부인과에서 책임져야하는거 같은데요.. 
동생이 젤첨에 시술받아 3년동안 잘꼈다는 병원에 물어보니 그의사의 면허도 의심스럽고 그약품이 정품인지도 의심스럽다고 이야기 했더랍니다.

문제의 산부인과에서 책임을 회피하려는거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여차하면 그병원 소송까지 해야겠다 생각하고있습니다.


1. 책임을 회피하려고하면 소송같은거 걸려고하면 진료기록부? 머 그런것도 떼어놓고해야 사건을 축소못한다고하던데 유리한 필요한 무엇을 준비해둬야할까요?
2.이런 의료문제에 대해 소비자보호센터같은 단체가있나요? 아니면 그냥 법률사무소같은곳에 의뢰해야하는건가요?

제가 글을 처음쓰다보니 두서도없고 길고 막 그러네요~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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