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입니다  여자친구도 26살
와이프가 임신을 하여 결혼을하기로하였습니다

애기가 생긴게 너무나기쁘고행복합니다 

그치만 현실이 참 힘이듭니다
둘다 돈은벌지만...  여기 집값은 너무비싸고
부모님들도 저희에게 축복보다는
반대부터하십니다 


너무나슬픕니다....


그래도 애기집 초음파사진을 보니
힘을안낼수가없습니다
정신을 안차릴수가없습니다


너무준비가안된우리지만...

힘내야겠죠 기운내야겠죠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그래도 이겨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야기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서가없네요...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