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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대란으로 창조경제 진행중??
게시물ID : sisa_4833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ㅏ저씨
추천 : 3
조회수 : 32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22 13:11:48
카드 만평

경향신문 만평에 1인당 10만원 배상해도 수십조가 된다는 정보가 유출되어
연밀 국민들은 카드해지 및 재발급을 하느라 바쁩니다.
 
문제는 10년전엔가도 이런 사태가 터져 보안대책이 시행되고 있는데
농협과 국민은행은 비리가 많으면서도 정권의 비호아래 지속성장하며
사실상 감독기관이 유명무실했고, 아무리 감독을 한다고 해도
배고픈 직원이 돈벌 궁리에 빠져들면 막기 어려운 것이 사고입니다.

이번 카드정보 유출회사가 공교롭게도 금융산업개편을 주도하는 두회사이고
정부의 낙하산인사로 경영진이 꾸려지는 대표적 회사라
책임을 회사사장까지로 한정하려는 정부의 의도가 먹힐지..
 
유출된 정보가 사실상 전국민이고,
이 정보를 이용하여 통계적 유의사항을 적출하여 선거에 이용하면 정권도 창출하고
기업들도 손쉽게 판매전략을 짤 수 있는 정보인데,
이게 국외로 유출되면 어떻게 될 지..
 
두회사가 서민들의 코묻은 돈으로 먹고사는 대표적인 기업인데다
농협은 국민의 세금이 투입된 회사이고
현재 가게 빚 1000조이상의 시대에 소비가 안되는데 어쨋거나
결국은 불쌍한 국민들만 책임지고 피해를 보게 되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일단 억지로라도 카드재발급시장이 활성화되는 창조경제가 실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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