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순오빠 어머님께 긴 문자가왔다... 기자들과 방송국에서 하루가멀다 찾아와 인터뷰 해줄때까지 몇시간이고 기다리는데 마음약하셔서 모른척은 못하시겠고 자꾸 이런저런 얘기해서 우리한테 피해주는것 같다고 가게를 내놓으시고 조용한곳으로 이사하시고 싶다고..
마음이 너무 무겁다...제발 부탁드려요...그만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