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7250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VpZ
추천 : 0
조회수 : 38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6/06 13:45:33
사귄지 50일 정도 된 거 같아요..
저먼 아는 것 같은데
직접 차였다고 말하진 않았고요,,
아침에 롤에서 만나고 채팅하고 전화왔는데
울면서 아무이유없이 전화하고 그러네요..
힘내라곤 했는데 어떡해야하나요.;
저밖에 아는 사람이 없눈거 같고 젤 친한 친규기도 하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