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전에 포니갤러리는 도대체 뭐하는 곳이지 하고 눈팅하다가
브로니가 되버려 포니꿈까지 꾸어버린 놈입니다.
불면증에 시달릴때 포니 한편보고 숙면을 취해버려
마음이 정화되고 포니갤 분들의 따뜻한(?) 마음씨에 항상 즐거운 안식처가 됩니다
여러분 사...아.. 아닙니다.
가장 좋아하는 핑카 미나 다이앤 파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