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일단 신지의 요구르팅 "Always"를 예로 들 수 있겠네요.
짱짱 좋았음. 그리고 테일즈 위버의 바다의 "너머로"와 트랙스의 "빛속에서"요.
또 뭐가 있을까요..? 창세기전3 파트2 끝나고서 엔딩곡이 잔잔히 흘러나왔는데 그것도 마음에 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