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부동산침체와 소비력저하에 대해 대기업이 내린 최후의 결론
게시물ID : sisa_4834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bdbdbdb
추천 : 5
조회수 : 37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22 18:50:18

단적인 예 중 하나 : 의료시장

의사들도 반대하는 민영화, 왜 못 막나?


http://pressian.wcms.newscloud.or.kr/data/photos/IMAGE_ROOT/images/2014/01/06/30140106112241.JPG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0619





약국법인화 관련 기사

https://www.google.co.kr/search?q=%EC%95%BD%EA%B5%AD%EB%B2%95%EC%9D%B8%ED%99%94#newwindow=1&q=%EC%95%BD%EA%B5%AD%EB%B2%95%EC%9D%B8%ED%99%94&tbm=nws


CJ와 LG, 코오롱의 기업형약국 진출은 이미 오래전부터 시작되어왔음.

http://blog.daum.net/solahana77/8652337


-----------------------------------------------

남은 모든 시장을 대기업의 시장으로 개편하는 것.

지금 퍼온 것은 극히 일부 중 일부일 뿐.

가장 알짜인 전기, 상하수도 등의 공기업 분야 뿐만 아니라 수익이 될만한 모든 분야는 이제 대기업이 손을 뻗어가고 있음. 10년전부터.

물론 세계적인 경기침체는 한국대통령이 아니라 미국대통령도 못막았음. 그러나 경제불황 속에서 계속 기업가치를 올리고 수익을 확대하려면 이제 남의 것 뺏는 수밖에 없다고 판단한 대기업들의 행보는 일찌감치 물밑작업이 끝났음.


지금 이제서야 피켓들고 시위하지만 이정도로 겁먹고 물러설 얘들이 아님. 장기간경기침체의 터널에 들어선 지금 이제 생존게임에서 누가 주도권을 쥘지는 우리에게 달림.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