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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양보 발언
게시물ID : sisa_4834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농민
추천 : 2/4
조회수 : 48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4/01/22 19:15:03
그냥 잘 못 된 발언이라고 비판하신분들 보라고 쓰는글도 아니고 그분들 비판하는것도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안철수라면 무조건 까고 보는 빠돌이들 보라고 쓰는글입니다.

조선일보 믿고 안철수 까느라 바빴지?

금 대변인은 조선일보의 안 의원 인터뷰 자리에 동행했음을 밝히며 '양보'와 관련된 이야기가 오갈 때 웃음이 오가는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금 대변인은 인터뷰 과정을 녹음했다며 녹음을 다시 들으며 정리한 내용을 공개했다. 금 대변인에 따르면 기자가 질문을 하면서 "그, 대선 양보하셨구요. 서울시장 양보하셨잖아요. 이번에는 새정추 후보가"까지 말을 했는데, 안 의원이 끼어들면서 "양보받을 차례인가요?"라고 농담을 했다. 그러자 웃음이 터졌고, 기자도 웃으면서 "예, 양보 받을 차례인가요? 받을 차례죠"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안 의원이 웃으며 "다 국민들이 판단하실 겁니다. 정치 도의적으로"라고 말했다.

금 대변인은 이어 "녹음한 것을 들어보면, 어디에도 다른 분에게 '양보를 요구'한 내용이 없다"며 "더욱이 박원순 시장에게 서울시장 후보를 양보하라는 내용은 전혀 아니다. 애초에 질문이 '대선 양보하셨구요, 서울시장 양보하셨잖아요'로 시작되는데 박원순 시장은 대선 후보가 아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1231.jpg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449


언제부터 조선일보를 그렇게 믿었는지 잘 모르겠다만 
조선일보가 좋으면 조선일보만 봐라 좋겠다.

또 빠돌이들 와서 반대 크리 날려대겠지.

문,안 다 좋아 하는내가 
그게 보기 싫어서 더  이 삽질을 해댄다.에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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