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교'란 말이 전혀 낯설지 않은 시대가 됐다.
이 책의 저자 20명 중
환완상 전 통일부총리님은
당시엔 서울대 사회학과 박사이자 교수셨음
내가 기독교장로회 출신이라
교회 세미나등에서 그분을 자주 뵐수 있었음
반면에 박득훈 목사라 함은
교개연을 대표하는 몇 안되는 사람으로
한번도 만나 뵌적은 없으나
참한 사람이라는게 느껴짐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13/05/03/0901000000AKR20130503186100005.HTML?template=6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