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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멘붕의 날이였나봄
게시물ID : bns_72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드뷔시、月光
추천 : 1
조회수 : 99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8/20 15:22:00

어제 염화도는데 기공님이 파장이였음

마이크를키고 혼자 잘얘기하심

남자분이셨는데 목소리톤이 조권?같은 느낌의 어리고 마른사람일꺼같은 목소리였음

초면인데 반말 쩔게함

'암살님 데미지 너무 낮네~ 이래가지고 클리어할수있겠어?'

'검사님 숙련 아니시구나? 여기서 벌써 피가 개피네'

'권사님 지금 정보보기가 안되서그러는데 공격력이 몇이세요? 166? 너무 낮은데 이래서 깰수있으려나'

'아, 얘네들 숙련아니네 숙련이라더니 이게뭐야' 등등

그냥 지혼자 마이크 끄고해도 될말도 마이크 켠체로 짜증내면서 말함

사람 받을때바다 일일이 정보보기해서 템파밍상태 공격력 좐나 꼼꼼하게 따짐 자기는 개초숙련아니면 안받는다며....

원래 다른사람 정보보기 잘 안하는편인데 얼마나 잘났길래 저리 까나싶어 정보봄

석삼 86뎀 1소켓 사각 자수정 ^ㅆ^ 공격력 126 귀염보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 공격력은 126이면서 166보고 데미지 낮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데미지 200넘는사람만 받으려고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탱이 너무 안구해저서 어쩔수없이 받은게 166권사님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을 까는행위도 하면안되지만 깔꺼면 일단 지 스펙이나 마추고 까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젠 정말 피곤한 하루였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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