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했던 대로 국민의당의 뻘 짓이 벌써 시작되네요 .한 쪽으로는 세월호 특별법 개정하자고 하면서 한 쪽으로는 경제활성화법 논의하자고 하니. . 저런식 뻘 짓은 결국 아무것도 못하게 하는 정말 나쁜 짓인데, 결국 아무것도 못하게 물 만 흐리겠다는 심산이네요. 그렇게 되고 나면 고상하게 두 당 모두 니쁘다라는 양비론으로 나오겠지요. 내가 가장 걱정하고 있던 일들이 이미 시작되고 있네요. 이제부터 더민주당이 어떻게 이 문제들을 해결 해 나가는 지를 지켜봐야 지요. 과연 조중동만 보고 있는 김종인, 박영선, 민병두, 이종걸, 이철희 이런 사람들이 또 전선을 어떻게 흐려서 우리의 힘을 빼어 놓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