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박지원 의원은 "야권 통합을 다시 시작하자. 그래야 내년 말 대통령 선거에 이긴다"고 말합니다.
1여다야 구도에서 큰 성과를 낸 안철수 대표는 반대의 뜻이 분명합니다.
오히려 대선에서 1위 후보가 50% 지지를 못 얻으면 1,2위 후보끼리 다시 투표하는 '결선투표제' 도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안철수 / 국민의당 공동대표(방송기자클럽 토론회, 지난 4일)
대선 전에 또 (야권에서) 이합집산되는 일이 없도록 대통령 결선투표제가 저는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야권 단일화를 하더라도 1대1 구도로는 새누리당을 절대 이길 수 없다"는 주장도 폈습니다.
하지만 안 대표와 생각이 다른 유력 주자들이 많아 갈등요인이 잠복해 있습니다.
천정배 공동 대표와 정동영 전 장관, 박지원 의원이 '연대해야만 이긴다'고 믿고 있어서 쉽사리 합의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49&aid=00000939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