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중 가장 바쁜사람은 역시 노란 모자와 ... 근육질의 붉은 티셔츠 요원 90년대 초딩들이 가장선호하던 캐릭터 노란모자는.. 항상 선택 0순위 엿다.. 막강한 스피드와 점프에서 내려찍는 왕발 모션은,,, 가희 공룡들을 괴롭히는 악당들에게 위협적이엇고,,초딩들의 우상이엇다. 퍽!퍽! 후려!후려! 이 청소부 특유의 기합소리는 쫄바지에서 나오는 스피드를 만끽할수 잇엇다.. 친구에게 노란색 청소부 캐릭터를 빼앗긴 나는 어쩔수 없이 근육질의 붉은 티셔츠 요원을 채택..그러나 그의 파워는 대단햇다.. 퍽!퍽!퍽 ! 우여워!! 이 연속기 한방이면 쫄따구는 사망 , 웬만한 에너지를 가진 악당들은 HP 가 2/3 을 넘엇다.. 정말 그의 파워는 대단햇다...그리고 달려가서 가슴팍으로 적을 밀치는 기술은 정말 대단하다 가끔가다 이상한 오락실에 가면 이 사운드는 여자의 달려가면서 무릎찍는 사운드가 나기도 햇다.. 요샌 오락실에서 이겜을 찾을수가 없어서 그냥 올려 봣습니다... 그립다 캐딜락~ 퍼왔어요... 기억이 새록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