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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인간의 천지창조 (6) 브금주의
게시물ID : gametalk_725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잠잠이
추천 : 2
조회수 : 80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5/29 10: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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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브금은 식물을 되살리고 난 에버그린에서 들을 수 있는 노래입니다! 듣기만 해도 마음의 평온이 오는듯한 노래에유. 이제 식물을 되살렸으니 그 다음 아크가 또 무엇을 살려야할지는........ 뭐, 바로 소개하도록 합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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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되살아나면서 봤던 장면이 끝나고 나면 식물이 되살아난 에버그린으로 돌아왔습니다.




주변에 상점도 있는데 라의 갑옷을 파네요. 돈도 많으니 그냥 사도록 하죠.




헐, 그냥 커다란 기둥인 줄 알았는데 저게 나무였군요;

아크하고 말하고 싶다고 하니 얘기해보도록 하죠.






말하는 것이 꼭 예전부터 아크가 여기에 오는 것이 정해졌다는 것처럼 말하네요.






저번에 말한 것이 기억나실런지 모르겠네유;; 물고기는 아무래도 알아서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북서쪽으로 가서 새들을 부활시켜주라고 하네요. 





풀의 메달을 얻었습니다. 메달아이템은 이후 마법상점에서도 사는 것이 가능하지만 그다지  쓸일은 없어여.





주변을 돌아다니다 보면 여러가지 식물들이 있고 그들과 대화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싱기방기하네요




.........? 번역하신 분께 실례되는 말이긴 하지만 검수를 안 하셨나?




많은 식물들 중에 특이한 놈들이 몇몇 보이는데 그 중의 한 놈으로 저 주황색 꽃이 있슴다.


아크가 멀리 있을 때에는 그냥 저렇게 평온한 표정을 짓고 있지만




아 깜짝이야!!!!!!




그리고 말을 걸면 입안에 공기를 넣을데로 넣더니,




펑!


그렇다고 죽은 건 아니고 다시 아크가 멀리 떨어지면 원상태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무슨 굉장히 기품있어 보이는 꽃이 보이네요;;;;




말을 걸어보면 식물을 살려준 보답으로 노래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이 때 에버그린에서 들을 수 있는 노래가 바뀌죠.




전설적인 가수;;;;;;; 




와우, 식물을 되살리기 전에 봤던 그 붉은 대지는 사라지고 녹색으로 바뀌었군요. 역시 이래야 아마존답죠.




저번에 가이아나에 도착했을 때에는 절벽을 오를 수 있는 수단이 없었는데 식물을 되살리고 나니 타고 올라갈 수 있는 식물이 생겼네요.





않을거야 of birds 가 대체 뭡니까




가이아나를 지나 나오면 콜로라도로 왔습니다.




옆에 있는 산인 생크추라로 왔습니다. 꽃과 상점행세를 하고 있는 영혼말곤 아무것도 없네요.






원래 여기가 새들이 사는 곳이라고 하네요. 당연히 아크가 그들을 구해야겠죠. 얘는 아무리 그래도 아무런 보상없이 이런 일을 하려고 하니, 생각할수록 아크가 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셍크추라에 있던 꽃이 말한 북쪽의 산으로 가봅시다.




제작진의 네이밍 센스가 없는 것인가, 아니면 번역팀의 번역력이 낮은 것인가.


쨌든 이제 새를 살리기 위해 아크는 또 다시 뛰어다녀야겠네요;; 다음 편에서 뵙도록 하겄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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