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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777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푸냥이★
추천 : 2
조회수 : 79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1/23 00:51:46
존맛...일리가 있나....아오...
엄니께서 이야밤에 짜불닭면 해먹는다고 하시더니 다된 라면에 사과투척....
향 하나는 죽여주더라구요
국물 만들려고 넣으셨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존맛끝맛저승맛
저런 희안한 라면맛은 처음이었네요...ㄷㄷㄷㄷㄷ
이 아줌마는 매번 레시피를 본인마음대로해서
다된밥에 재를 뿌리고말이야ㅠㅠㅠㅠ
엄마... 나는 평범한 요리가 먹고싶어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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