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7254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재규(탕탕)★
추천 : 4
조회수 : 37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4/16 23:23:58
조중동을 통해 세상을 본다는 것.
파파이스를 보면 호남에서 더민당이 꺽인게 3 월 2주차 진보인사들이 컷오프 당할때.
그리고 문재인이 마치 죄인마냥 호남에 못가게 묵어둠.
왜 이런 희극이 일어났을까?
조중동을 개무시하는 야권지지자들은 이해할수없다. 그러나 조중동을 평생을 봐온 김종인은 조중동을 통해 세상을 본다.
그의 눈에는 호남의 반문 정서는 실체이며
정청래같은 강성 운동권은 외연확대를 방해하는 장애물이다.
조중동 프레임을 통해 세상을 보는 김종인은 앞으로 정말 위험하다. 야권지지율 1위 문재인에게 특히 위험하다.
우리는 그가 경제 민주화쪽으로만 묵이게 해야한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