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22년간 패션고자 연애고자로살아온
남성 오징어중 한명입니다..
솔직히 저는 패션같은것도모르고 그냥 맨날 봄 추리닝세트 여름 추리닝반바지 티셔츠
가을 추리닝세트 겨울 추리닝세트+패딩 ㅋㅋ
진짜 구라아니고.. 이수준이라서요 ㅎㅎ...
이제 군대갓전역해서..ㅎㅎ 요즘은 막
오유 패게에서 눈팅겁나하고 패션블로그랑 막 사이트 어플 그런거 엄청동원해서.. 한 한달간 보고잇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까만색면바지란걸사봣고 ㅋㅋ
이래저래.. 발전중인대..
가족들도 저의 패션테러를 익히알고잇어서요...
설에좀 이쁘게 입고가고싶은대.. 정장은 잇긴한대 사정상곤란하구용..
코트를 사야되나..말아야되나.. 벌써2월다되가는대.. 지금사면 몇번못입고 장롱신새라서..
고민되내요..어찌해야할까요
솔직히 설날말곤 복학할떄까지 나갈일이없내요..
코트를살까요? 말까요?
그리고 궁금한개 전차이나카라 디게이쁜거같아서 핥 저거다 햇는대..
곧 한물갈거다 그런말이만아가꼬 그냥 체스터필드? 그런형태로살까도생각중이고..
어떤게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