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시간에 청와대 관계자가 보고를 요구하고 현장 지휘자 해경은 대답하고 그러다 배는 다 침몰하고..
급박하게 돌아가는 시간에 청와대 관계자는 시간을 뺏고, 현장 지휘자 해경은 잘라 거부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