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신사바~ 분신사바~ 오잇데~ 구다사이~~"

이 주문은 일본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일년에 지구를 
한바퀴 돌면서 주문을 건 사람의 소원을 모두 들어주었고,

지금 당신에게 보여져서 자동으로 당신에게 걸려진 이 주문은 
6일 안에 다른 사람에게 이 주문을 걸어야 합니다.
이 주문은 당신을 포함해서 6명에게 주문을 보내야 합니다.
바쁘시면 다른 사람에게 시키셔도 됩니다.
혹 미신이라 하실지 모르지만 사실인데 어쩌란 말입니까?

일본에서 "닌기미"라는 사람은 1930년에 이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는 비서에게 퇴근해서 밤 12시에 뒷간가서 대신 주문 좀 외워달라고 했습니다.
며칠 뒤에 그는 복권에 당첨되어 5만 7천엔을 받았습니다. 옛날에는 큰돈이었습니다.

브라질의 "화나우딩요"는 이 주문을 당했지만 144시간 이내에 
다른 사람에게 주문을 걸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었습니다.
얼마뒤 그는 회사에서 짤리게 되었고 
그는 이유없는 짤림으로 인해 심한 화병에 몸서리쳐야만 했습니다.
 
나중에 이 사실을 깨닫고 주변의 아는 사람 6명에게 주문을 걸었더니,
그 중의 한 사람으로부터 동업 제의가 받게되었으며,
그 후에 남성용 브래지어 사업이 성공하여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미국의 "개내디" 대통령은 이 주문을 당했지만 미신이라고 무시해버렸습니다
결국 그는 6일 후 암살을 당했습니다.

기억해 주세요.

이 주문을 외우면 6년의 행운이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666시간동안의 불행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주문을 받은 당신은 이 주문을 무시해버리거나,
잊버려서는 절대로 아니됩니다.

명심하세요. 6명입니다.

이 주문에 걸린 사람은 온갖 왕재수가 깃들 것입니다.
힘들겠지만 좋은게 좋다고 생각하세요.

그럼, 6년의 행운을 빌면서...

※ 부록 <주문 거는법>

분신사바~ 분신사바~ 오잇데~ 구다사이~ 
영이시여~ 영이시여~ 
황상규 : 애인 좀 구해줘~~ 
인어아저씨 : 애인 좀 구해줘~~ 
말짱 황 : 애인 좀 구해줘~~ 
상규 황 : 애인 좀 구해줘~~ 
Hwang Sang Gyu : 애인 좀 구해줘~~ 
黃尙奎 : 애인 좀 구해줘~~ 
출처:http://my.dreamwiz.com/navy007/